
연세이원성형외과 이원 원장이 지난 6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미용성형학회 ‘IMCAS 아시아 2025’에 대한민국 의사로는 유일하게 운영진(Scientific Committee)으로 초청받아 참석했으며 이번 학회에서 이 원장은 무려 10개의 주요 강의와 실연 시술을 맡으며 한국 성형의학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섰다.
이 원장이 받은 10개의 미션은 IMCAS 아시아의 핵심 세션들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의는 손가락 초음파에 대한 시술 강의로 시작되었으며, 두 번째 강의는 가장 큰 메인 세션룸에서 파리에서 촬영된 해부학 기반 라이브 시술을 통해 이마 필러 시술을 시연했다. 이어 같은 공간에서 세 번째 미션인 관자놀이 필러 시술을 직접 진행하며 마리나 란다우 박사의 질문에도 정확한 해설로 호응을 이끌었다.네 번째 미션은 이 원장의 전문 분야인 ‘배꼽내시경 가슴확대술’ 강의였다. 한국에서는 절대 강의하지 않는 주제지만, 태국 측의 요청에 따라 해외에서 세 번째로 공개한 자리였다. 모든 세션이 라이브로 진행되며 강의 시간이 다소 변경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좌장을 맡은 오스트리아 성형외과 전문의 토마스의 협조로 원활하게 발표를 마쳤고, 청중과의 활발한 질의응답도 진행됐다.다섯 번째 미션은 실리프팅에 대한 강의였다. 강의 후 운영진임을 상징하는 ‘BOARD’ 명찰이 부착된 상태로 강연자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학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둘째 날은 더욱 바쁜 일정이 이어졌다. 여섯 번째 미션으로 다시 손가락 초음파 강의가 있었고, 일곱 번째 미션은 대형 강의장에서 진행된 ‘IMCAS ALERT’ 세션으로, 각국 전문가들과 임상 사례를 토론하는 자리였다. 여덟 번째 미션은 세계적인 초음파 전문가 레오니, 마우리시오와 함께하는 초음파 강의였으며, 이어 아홉 번째 미션으로 미라젯을 활용한 스킨부스터 시술 강의를 맡아 활발한 토론을 이끌었다.셋째 날에는 마지막 열 번째 미션으로 좌장 역할까지 수행했다. 이번 학회에서는 히알루론산 필러, 초음파, 배꼽내시경 가슴확대술, 미라젯 스킨부스터, 실리프팅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으며, 이 원장은 이 중 핵심적인 세션을 대부분 맡아 진행했다.이 원장은 “대한민국 의사로 운영진에 포함됐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더 열심히 강의하고, 책임감 있게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10개의 미션은 솔직히 육체적으로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보람 있는 자리였다”며 “다음 학회에서는 강의 수를 조금 줄이는 것도 고민해봐야겠다”고 덧붙였다.출처 : 라포르시안(https://www.rapporti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