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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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원성형외과

[라포르시안]연세이원성형외과 이원 원장, ‘IMCAS 월드 콩그레스’서 필러시술 안전성 논의 주도

본문

연세이원성형외과 이원 원장, ‘IMCAS 월드 콩그레스’서 필러시술 안전성 논의 주도

원문요약
세계적인 메디컬 에스테틱 학술행사 ‘IMCAS 월드 콩그레스 2025(IMCAS World Congress 2025, 이하 IMCAS 2025)’가 1월 30일 개막해 2월 1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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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Dr.장 카루더스(Jean Carruthers), Dr.이 원(Lee Won), Dr.레오니 셀케(Leonie Schelk)

 


세계적인 메디컬 에스테틱 학술행사 ‘IMCAS 월드 콩그레스 2025(IMCAS World Congress 2025, 이하 IMCAS 2025)’가 1월 30일 개막해 2월 1일까지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해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만 명이 참석했으며, 350개 이상의 기업이 최첨단 제품과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900명 이상의 연사가 강연을 펼치며 미용의료 분야의 최신 동향과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 연세이원성형외과 이원 원장은 ‘히알루론산 필러로 인한 안과적 합병증과 가능한 치료법(Ocular Complication Induced by HA Filler and Possible Treatment)’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히알루론산(HA) 필러는 주름 개선과 얼굴 윤곽 보완을 위한 대표적이고 보편적인 미용 시술이지만, 시술 과정에서 필러가 동맥 내부로 유입될 경우 안구 합병증(ocular complications)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응급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원장은 강연에서 안구 합병증 치료법 연구를 위해 진행한 토끼 실험 결과를 공개하며, 안구 후방내 주사요법과 동맥 내 히알루로니다제 주입술을 활용한 치료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실험은 2019년 논문을 통해 발표된 바 있지만, 아직까지 확실한 치료법이 제시되지 않아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며, 현재 새로운 논문을 작성 중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의 강연은 IMCAS 2025 학회에서 3,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가장 큰 강연장인 'Grand Amphi'에서 'Vascular Occlusion Session'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필러 부작용 연구자들이 모여 각자의 연구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또한, 이 세션의 좌장은 보톡스를 최초로 발견한 캐나다의 안과 전문의 진 캐루터(Jean Carruthers) 박사가 맡아 학술적 권위를 더했다.

이 원장은 가장 큰 강연장에서 안구 합병증 강의를 진행한 것뿐만 아니라, Studio B에서는 초음파 관련 방송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Studio A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의사들에게 초음파 시연을 직접 실시했다. 또한, 첫째 날에는 혈관 합병증 예방을 위한 세션의 좌장을 맡았으며, 둘째 날에는 실리프팅 세션에서 연자로 참여하였다. 이처럼 IMCAS 2025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강의를 진행했다.

IMCAS 2025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미용의료 시술의 안전성과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로, 이번 강연을 통해 필러 시술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논의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