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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AMWC 2025 국제 학술대회 성료… 이원 원장, 실리프팅 연구 발표 - 메디컬투데이 원문요약 |

▲ 이원 원장 (사진=연세이원성형외과 제공)
[메디컬투데이=조성우 기자]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모나코에서 개최된 제23회 AMWC(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AMWC는 Imcas Paris, Dubai Derma와 함께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3대 글로벌 미용 안티에이징 학회 중 하나로, 매년 전 세계 200여개국에서 성형외과, 피부과 전문의를 비롯한 업계 종사자 1만5000명 이상이 방문하며, 35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다.
AMWC 모나코는 업계의 최신 증거 기반 연구와 최첨단 혁신을 활용해 전문가들의 기술 향상을 돕기 위해 설계된 매력적이고 적용성이 높은 과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피부과 및 최소 침습 수술에서 산부인과, 노화 방지 의학, 진료 관리 등 미용의료 전반을 포괄하는 다양한 학문을 다룬다.
이번 학회에서는 미용 피부과, 안티에이징 의학, 미용외과 등 다양한 미용의료 분야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미용 피부과 분야에서는 주사제, 레이저, 에너지 기반 장치, 실, 코스메슈티컬과 같은 최소 침습적 미용 치료의 최신 기술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특히, 효과적인 시술 방법과 안전한 사용법, 부작용 관리 등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지며 의료진들의 관심을 끌었다.
안티에이징 의학 세션에서는 유전학, 연조직 재생, 줄기세포 응용, PRP(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 영양학 등의 최신 연구가 소개됐다. 노화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고 그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 방식이 제시됐으며, 개별 환자 맞춤형 치료법과 예방적 치료 전략이 강조됐다. 또한, 각국의 문화적 차이에 따른 안티에이징 의학의 발전 방향도 논의됐다.
미용외과 분야에서는 최소 침습적 시술부터 성형 수술까지 다양한 최신 트렌드가 공유됐다. 안검 성형, 코 성형, 유방 확대술을 포함한 수술적 미용 시술이 다루어졌으며, 상담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의 모든 과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신 기술과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안양 연세이원성형외과 이원 원장은 다수의 실리프팅 관련 논문을 집필하고, 리프팅에 관한 서적을 발간한 바 있다. 이러한 연구 업적을 바탕으로 이번 AMWC에서 이마 리프팅을 위한 실리프팅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미용의료 분야의 최신 동향과 연구 결과를 전 세계 의사들과 공유했다.
이 원장은 "이번 AMWC 모나코에서 강연함으로써 세계 3대 학회에서 강연하겠다는 목표를 이뤄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AMWC 2025는 최첨단 연구 및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장으로, 전 세계 의료진이 미용의료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 이원 원장의 강연을 비롯한 다양한 논의가 미용의료 기술의 발전과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기자(ostin0284@mdtoday.co.kr)